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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소바다시 - 냉모밀국수 - [S0728]

가격 : 레시피 66장       정대표 2015-05-12 (화) 12:38 10년전 33785  

소바다시
(원액 레시피)

_MG_1370.jpg

완성된 원액을 물과 3배로 희석하여 만든 요리의 사진입니다.


_MG_1379.jpg

냉모밀을 만들기 위한 육수의 레시피입니다.

이 레시피는 그냥 육수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 원액을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완성된 원액을 물과 희석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시중의 흔한 소바다시처럼 단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단맛은 절제하고 가쓰오의 향을 개운하게 살린 레시피입니다.

메밀국수 뿐 아니라 냉라면을 만들기에도 적당하며 일반 소면과도 잘 어울립니다.

많은 업주님들의 영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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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페 2015-05-14 (목) 02:05 10년전
영혼의 맛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육수 뽑을 때 사진과 같이 순차적으로 넣어야 하는 걸까요. 아님 한번에 다 넣고 끓여도 무방한 건가요.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면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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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5-05-14 (목) 08:48 10년전
안녕하세요
1차 작업시 넣는 재료들은 한번에 다 넣고 끓이셔도 됩니다.
단 다시마는 꼭 물이 끓기 전에 넣으셔야 합니다.
물이 뜨거울때 들어간 다시마는 그 풍미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육수 제작 과정에서 웬만한 재료는 물이 끓기 전에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익어버리는 것과 안그런것은 분명 차이가 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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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5-05-14 (목) 08:51 10년전
면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을 가장 좋아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메밀의 함유량인데요 메밀의 양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메밀의 함량이 높을수록 풍미는 좋은대신 쫄깃함은 사라지니까요
가급적이면 생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해도 손님의 인정을 받기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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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집 2015-05-13 (수) 14:17 10년전

조리과정과 자세한 조리법 감사합니다. 밥상을 다차려주셨네요.  가지와 애호박의 역활이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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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5-05-14 (목) 08:46 10년전
안녕하세요
가지는 간장이 들어간 육수를 차갑게 먹을때 느껴지는 냉한 느낌을 조금이라도 잡아보고자 소량 넣는 것이구요
애호박은 호박만의 은근한 단맛이 좋아 넣은 것입니다.
하지만 가지와 애호박의 양이 많아지면 국물의 색이 투명함을 잃어서 소량만 넣은 것입니다.
숙성후 맛을 보면 냉한 느낌을 상당히 많이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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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집 2015-05-12 (화) 17:41 10년전

소중한레시피 감사합니다..저도 완전 기다리던 메뉴입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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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5-05-13 (수) 12:07 10년전
안녕하세요 
끓이는 시간과 줄어드는 정도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 달라집니다
궁금한 사항은 덧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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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숙수 2015-05-12 (화) 15:40 10년전
기다리던 귀한 레시피가 올라왔군요^^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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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5-05-13 (수) 12:07 10년전
맛난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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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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