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작성자
    소금비
    작성일
    22-02-08
    평점
    별5개

    사이드메뉴로 갈비찜을 하러고 많은 갈비찜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제 결정을 했습니다. 많은 레시피.여러차례 시식을 해본결과 단연최고의 평으로 결정 했습니다. 갈비를 졸일때 부재료를 시아망에 넣으면 깔끔한 찜이 완성됩니다.

    원본레시피링크  

    https://recipekorea.com/shop/item.php?it_id=1385512933 

  2. 작성자
    소금비
    작성일
    21-02-11
    평점
    별5개

    갈비찜은 쉬운거 같으면서 어렵네요. 많이 졸이면 고기가 흐물거리고 덜삶으면 싱겁고 고기종류에 따라 주의해야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갈비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위해 졸이는 시간을 줄였더니 심심한듯하나 양념의 전체적인 맛은 좋습니다. 먹기전에 한번 데우면 간이 맞을것 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원본레시피링크  

    http://recipekorea.com/shop/item.php?it_id=1385512933 

  3. 작성자
    내꿈은비룡
    작성일
    20-12-13
    평점
    별5개

    소갈비찜 창업교육 레시피를 구매해 소갈비찜 만들었습니다ㅎ 부위는 갈비본살 부위 찜갈비용으로 사용했구요 초벌한후 뼈에서나오는 핏덩이를 잘 제거해주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ㅎ 저는 음식에 카라멜, 빙초산을 넣지않는걸 원칙으로하기에 카라멜의 역할을 다른재료로 대체했습니다 역시 재료단가가 올라가니 맛도 함께 올라가네요 부드럽고 맛도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원본레시피링크 

    http://recipekorea.com/shop/item.php?it_id=1385512933 

  4. 작성자
    고은정
    작성일
    15-06-25
    평점
    별5개
    가게에서 하루종일 핏물빼고.. 일 하랴 손질하랴.. 지금 만들고 왔네요 호주산 백립으로 5키로 일단 했어요. 소스는 20키로로 미리 만들어 놓았어요 제가 너무 줄여서 해서 그런지 시간도 딱 맞히고 불도 다 조절 했는데 완전 쫄엿어여.. 국물이 너무 없어서 물 넣고 다시 끓여 나가야할거같아영 ㅜㅜ 완전 졸엿지만 맛은 좋네영
  5. 작성자
    콩을잘아는남자
    작성일
    14-12-18
    평점
    별5개
    저희 매장식구들 늘어난 뱃살에 저를 원망하기 시작했어요.(안먹으면 되지 왜 저를 원망할까요?ㅋㅋㅋ)졸지에 다이어트 테러리스트로 지명수배되기 직전이랍니다.
    어재 갈비탕 공정을 하고 힘이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오늘 50그릇 판매를 했어요.이게 뭔지 ㅋㅋㅋ
    드셔보신분들이 포장을 그리 해가시네요.
    자..오늘은 소갈비찜 공정 진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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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탕 공정과 같이 한번 티겨서 근막과 지방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아실분들은 아실건데 일명 불갈비로 통하죠.황소갈비인데 요녀석이 진정 소심줄이죠 ㅋㅋㅋ 살밥은 예술인데 정말 질기답니다.
    그래서 전 막과 지방을 다 제거하고 압력밥솥으로 한번 삶고 공정을 진행했어요.(그래도 질긴 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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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 양념에 90분 쫄였는데 밑부분이 살짝 타버렸답니다 ㅡㅡ;;
    그래도 맛은 좋더군요.간장은 죽품을 썼는데 저희 매장 불이 쎄서 그런지 염도가 살포시 올랐답니다.
    정신없는 저녁 장사를 마치고 만병통치약 막걸리군과 소주양을 준비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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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박도 찌고 은행 대추 밤 건과류 다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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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ㅋㅋㅋㅋ
    술안주는 얼큰이 라고 강격히 주장하는 이가 출동....
    매운갈비찜으로 급선회 하였어요.
    졸지에 가게회식이 되버린 이시점..
    나홀로 후기올리고 있으니 저기 저 여사님들이 난리가 아니랍니다.
    오늘은 날잡고 일잔 해야겠어요.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 하셨어요.
    내일은 간장게장 공정이 저를 기다린답니다.
    PS:갈비탕 육수를 슬러시 냉각기에 보관해봤는데 굿입니다.참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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